제1전시관
조선시대 조리서 전시장
수운잡방1
- 크기
- 가로 20.4 / 세로 26.5
- 시대
- 1500년대
- 설명
- 조선 중기의 유학자 김유와 그의 손자인 김령이 공동으로 집필한 조리서이다. 술과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다. 특히 다양한 종류의 술을 만드는 방법이 나오는데, 이는 봉제사 접빈객의 문화 속에서 가양주를 제조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다. 이화주, 오정주, 송엽주 등 다양한 술이 실려 있다.
수운잡방2
- 크기
- 가로 20.4 / 세로 26.5
- 시대
- 1500년대
- 설명
- 조선 중기의 유학자 김유와 그의 손자인 김령이 공동으로 집필한 조리서이다. 술과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다. 특히 다양한 종류의 술을 만드는 방법이 나오는데, 이는 봉제사 접빈객의 문화 속에서 가양주를 제조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다. 이화주, 오정주, 송엽주 등 다양한 술이 실려 있다.
고사촬요1
- 크기
- 가로 21.4 / 세로 37.3
- 시대
- 1554년
- 설명
- 조선 중기 어숙권이 편찬한 백과사전이다. 하권에 홍로주, 자주, 백하주, 부의주 등 다양한 술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다.
고사촬요2
- 크기
- 가로 21.4 / 세로 37.3
- 시대
- 1554년
- 설명
- 조선 중기 어숙권이 편찬한 백과사전이다. 하권에 홍로주, 자주, 백하주, 부의주 등 다양한 술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다.
주방문1
- 크기
- 가로 13.3 / 세로 23.3
- 시대
- 1600년대
- 설명
- 책 이름대로 술을 만드는 법이 실려있다. 과하주, 이화주, 소주 등 술 담드는 방법뿐 아니라 누룩 만드는 법과 술맛이 변하지 않게 하는법, 술맛이 변해 쉬었을 때 바로잡는 방법도 나와 있다.
주방문2
- 크기
- 가로 13.3 / 세로 23.3
- 시대
- 1600년대
- 설명
- 책 이름대로 술을 만드는 법이 실려있다. 과하주, 이화주, 소주 등 술 담드는 방법뿐 아니라 누룩 만드는 법과 술맛이 변하지 않게 하는법, 술맛이 변해 쉬었을 때 바로잡는 방법도 나와 있다.
산림경제
- 크기
- 가로 17.5 / 세로 28
- 시대
- 1715년
- 설명
- 홍만선이 엮은 농서 겸 가정생활서이다. 누룩 만드는 법, 술 빚는 방법, 약주 담는 법 등 술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있다.
증보산림경제1
- 크기
- 가로 18 / 세로 24
- 시대
- 1766년
- 설명
- 유증림이 기존 산림경제의 내용을 증보하여 편찬한 책이다. 누룩 만드는 방법부터 막걸리를 청주로 만드는 법, 여러 종류의 술을 함께 보관하는 법, 맛이 시어진 술을 되살리는 법, 술을 마셔 병을 예방하는 법 등 다양한 술에 관한이야기가 있다.
증보산림경제2
- 크기
- 가로 18 / 세로 24
- 시대
- 1766년
- 설명
- 유증림이 기존 산림경제의 내용을 증보하여 편찬한 책이다. 누룩 만드는 방법부터 막걸리를 청주로 만드는 법, 여러 종류의 술을 함께 보관하는 법, 맛이 시어진 술을 되살리는 법, 술을 마셔 병을 예방하는 법 등 다양한 술에 관한이야기가 있다.
규합총서1
- 크기
- 가로 20 / 세로 26
- 시대
- 1809년
- 설명
- 빙허각 이씨가 엮은 가정살림에 관한 책이다. 술에 취하지 않고, 잘 깨는 방법이 나와 있는 것이 특징이다. 일일주, 삼일주, 감향주, 백화주, 송순주 등이 실려 있다.
규합총서2
- 크기
- 가로 20 / 세로 26
- 시대
- 1809년
- 설명
- 빙허각 이씨가 엮은 가정살림에 관한 책이다. 술에 취하지 않고, 잘 깨는 방법이 나와 있는 것이 특징이다. 일일주, 삼일주, 감향주, 백화주, 송순주 등이 실려 있다.